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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질문하는 기자들 Q 제 7화 : ‘건강 프로그램’ 믿습니까?…협찬의 세계
입력 2021.05.28 (16:20) 수정 2021.05.28 (16:21)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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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제목: ‘건강 프로그램’믿습니까? ...협찬의 세계

지상파와 종편 PP 등 건강프로그램에 소개된 각종 건강식품들, 과연 철저한 검증을 거쳐 소개된 것일까?

KBS가 제작사들의 실태를 취재해 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협찬사가 출연자를 지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방송 내용까지 깊숙이 관여해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심지어 협찬 단가가 늘어날수록 프로그램 관여도는 더 높아졌다.

지상파와 종편 PP 등에서 건강식품이 방송된 뒤 비슷한 시간대 다른 홈쇼핑 채널에서 해당 제품이 판매되는 연계편성도 버젓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 과연 방송사는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아니면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 걸까?

협찬은 광고보다 덜 규제를 받는 사실상 ‘뒷광고’라며 협찬을 유치하려 하는 협찬사, 제작비를 쉽게 충당할 수 있다는 유혹에 부적절한 제작 관행에 눈감고 있는 방송사, 규제에 미온적인 당국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Q 플러스- 강연)

■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에 반(反)하자


수많은 매체가 범람하며 가짜 뉴스와 정보가 뒤섞여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

최근 미디어 주요 소비층인 10대 이용 조사에 따르면<2019년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경성 뉴스보다 연예와 가십거리 중심의 편식, SNS 의존, 광고나 낚시성 뉴스를 많이 보며 댓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딥페이크, 가짜 뉴스 선별 등을 위한 교육을 하는 등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문하는 기자들Q>는 첫 강연자로 강용철 경희여자중학교 선생님을 모시고 뉴스를 거슬러 분석하기 위한 슬기로운 뉴스 독해법, 뉴스에 반(反)하는 시간을 마련해 봤다.

방송시간: 일요일밤 10시 35분

<출연자>
김솔희 KBS 아나운서(MC), 조수진 장신대 교양학 미디어트랙 교수,
김효신 KBS 기자
  • [미리보기] 질문하는 기자들 Q 제 7화 : ‘건강 프로그램’ 믿습니까?…협찬의 세계
    • 입력 2021-05-28 16:20:27
    • 수정2021-05-28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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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제목: ‘건강 프로그램’믿습니까? ...협찬의 세계

지상파와 종편 PP 등 건강프로그램에 소개된 각종 건강식품들, 과연 철저한 검증을 거쳐 소개된 것일까?

KBS가 제작사들의 실태를 취재해 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협찬사가 출연자를 지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방송 내용까지 깊숙이 관여해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심지어 협찬 단가가 늘어날수록 프로그램 관여도는 더 높아졌다.

지상파와 종편 PP 등에서 건강식품이 방송된 뒤 비슷한 시간대 다른 홈쇼핑 채널에서 해당 제품이 판매되는 연계편성도 버젓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 과연 방송사는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아니면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 걸까?

협찬은 광고보다 덜 규제를 받는 사실상 ‘뒷광고’라며 협찬을 유치하려 하는 협찬사, 제작비를 쉽게 충당할 수 있다는 유혹에 부적절한 제작 관행에 눈감고 있는 방송사, 규제에 미온적인 당국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Q 플러스- 강연)

■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에 반(反)하자


수많은 매체가 범람하며 가짜 뉴스와 정보가 뒤섞여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

최근 미디어 주요 소비층인 10대 이용 조사에 따르면<2019년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경성 뉴스보다 연예와 가십거리 중심의 편식, SNS 의존, 광고나 낚시성 뉴스를 많이 보며 댓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딥페이크, 가짜 뉴스 선별 등을 위한 교육을 하는 등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문하는 기자들Q>는 첫 강연자로 강용철 경희여자중학교 선생님을 모시고 뉴스를 거슬러 분석하기 위한 슬기로운 뉴스 독해법, 뉴스에 반(反)하는 시간을 마련해 봤다.

방송시간: 일요일밤 10시 35분

<출연자>
김솔희 KBS 아나운서(MC), 조수진 장신대 교양학 미디어트랙 교수,
김효신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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