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5.28 (19:00) 수정 2021.05.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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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자 국민 10% 넘어…제주,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오늘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520만 명으로 집계돼, 1차 접종을 마친 국민이 10%를 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제주도는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당정청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폐지”

당정청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의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제도의 취지가 이미 달성됐고, LH와 관평원 문제 등으로 특별공급이 질책의 대상이 됐다고 당정청은 밝혔습니다.

“가상화폐 과세 예정대로 내년부터…특별 단속 연장”

정부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 소득에 세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로 계획했던 가상화폐 거래 불법행위 범부처 특별단속은 9월까지 연장됩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靑, 신임 소통수석 박수현 내정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교체하고,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후임으로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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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8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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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자 국민 10% 넘어…제주,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오늘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520만 명으로 집계돼, 1차 접종을 마친 국민이 10%를 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제주도는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당정청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폐지”

당정청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의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제도의 취지가 이미 달성됐고, LH와 관평원 문제 등으로 특별공급이 질책의 대상이 됐다고 당정청은 밝혔습니다.

“가상화폐 과세 예정대로 내년부터…특별 단속 연장”

정부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 소득에 세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로 계획했던 가상화폐 거래 불법행위 범부처 특별단속은 9월까지 연장됩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靑, 신임 소통수석 박수현 내정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교체하고,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후임으로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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