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경남 잔여 백신 접종 758명…주말 방역 강화
입력 2021.05.28 (19:29) 수정 2021.05.28 (19:44) 뉴스7(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안팎으로 발생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잔여 백신 접종을 맞은 도민은 어제와 오늘 합쳐 758명입니다.

보도에 손원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6명, 양산 4명, 창원과 진주, 거제 각 2명으로 모두 16명입니다.

양산에서는 '유흥주점' 관련으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이 됐습니다.

양산의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명.

내일 하루 더 이 수준이 유지되면 2단계로 상향해야 하는 기준에 들게 됩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 "20명대 내외로 다소 안정은 되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여러 지역에서 유흥업소나 지인 가족 모임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위탁의료기관 8백여 곳에서 65살에서 74살 도민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잔여 백신 접종은 첫날인 어제와 오늘 경남에서 758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잔여 백신 접종이 병원 한 곳당 이틀에 한 명꼴로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병원에 따라 미리 잔여 백신 접종 전화 예약을 한 사람에게 우선 연락하기 때문에 휴대전화 앱에서 실시간 예약접종은 쉽지 않습니다.

[양주연/○○아동병원 간호사 : "우리 병원은 5월 초 중순부터 미리 전화로예약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2백여 분 계신데 그분들 우선적으로 접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여전히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에도 이동량을 줄이고 가족과 지인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촬영기자:김대현
  • 경남 잔여 백신 접종 758명…주말 방역 강화
    • 입력 2021-05-28 19:29:58
    • 수정2021-05-28 19:44:16
    뉴스7(창원)
[앵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안팎으로 발생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잔여 백신 접종을 맞은 도민은 어제와 오늘 합쳐 758명입니다.

보도에 손원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6명, 양산 4명, 창원과 진주, 거제 각 2명으로 모두 16명입니다.

양산에서는 '유흥주점' 관련으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이 됐습니다.

양산의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명.

내일 하루 더 이 수준이 유지되면 2단계로 상향해야 하는 기준에 들게 됩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 "20명대 내외로 다소 안정은 되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여러 지역에서 유흥업소나 지인 가족 모임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위탁의료기관 8백여 곳에서 65살에서 74살 도민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잔여 백신 접종은 첫날인 어제와 오늘 경남에서 758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잔여 백신 접종이 병원 한 곳당 이틀에 한 명꼴로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병원에 따라 미리 잔여 백신 접종 전화 예약을 한 사람에게 우선 연락하기 때문에 휴대전화 앱에서 실시간 예약접종은 쉽지 않습니다.

[양주연/○○아동병원 간호사 : "우리 병원은 5월 초 중순부터 미리 전화로예약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2백여 분 계신데 그분들 우선적으로 접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여전히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에도 이동량을 줄이고 가족과 지인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촬영기자:김대현
코로나19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