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명 확진…누적 2,919명
입력 2021.05.28 (19:31)
수정 2021.05.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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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더 나왔습니다.
먼저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증상이 나타난 50대와 어제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영동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 건설현장 선제검사에서 1명, 음성에서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19명으로 늘었습니다.
먼저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증상이 나타난 50대와 어제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영동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 건설현장 선제검사에서 1명, 음성에서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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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1명 확진…누적 2,9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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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31:06
- 수정2021-05-28 19:44:56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더 나왔습니다.
먼저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증상이 나타난 50대와 어제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영동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 건설현장 선제검사에서 1명, 음성에서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19명으로 늘었습니다.
먼저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증상이 나타난 50대와 어제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에서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영동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2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충주에서 건설현장 선제검사에서 1명, 음성에서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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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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