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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기 청년 사망사고’ 사업주, 징역 1년에 법정구속
입력 2021.05.28 (19:32) 수정 2021.05.28 (19:38)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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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노동자가 파쇄기에 끼어 숨진 고 김재순 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1년 만에 사업주가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박상현 판사는 지난해 5월 광주 광산구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고 김재순 씨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사업주 박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박 씨를 법정구속했습니다.

박 판사는 김 씨가 파쇄기 주변 폐기물을 정리하는 매우 위험한 작업을 맡고 있었으며, 2014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났지만 사업주가 사고를 막기 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 ‘파쇄기 청년 사망사고’ 사업주, 징역 1년에 법정구속
    • 입력 2021-05-28 19:32:14
    • 수정2021-05-28 19:38:23
    뉴스7(광주)
20대 노동자가 파쇄기에 끼어 숨진 고 김재순 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1년 만에 사업주가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박상현 판사는 지난해 5월 광주 광산구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고 김재순 씨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사업주 박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박 씨를 법정구속했습니다.

박 판사는 김 씨가 파쇄기 주변 폐기물을 정리하는 매우 위험한 작업을 맡고 있었으며, 2014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났지만 사업주가 사고를 막기 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