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추진

입력 2021.05.28 (19:36) 수정 2021.05.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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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래내시장이 온라인 장보기와 수제 맥주 체험이 가능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전주시는 내년 12월까지 모래내시장에 9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비대면 온라인 장보기와 수제 맥주 체험장, 공동디자인 간판과 특화 이벤트 등을 운영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모래내시장은 1975년 개설 이후 2백여 개 점포에서 상인 4백5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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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추진
    • 입력 2021-05-28 19:36:41
    • 수정2021-05-28 19:41:14
    뉴스7(전주)
전주 모래내시장이 온라인 장보기와 수제 맥주 체험이 가능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전주시는 내년 12월까지 모래내시장에 9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비대면 온라인 장보기와 수제 맥주 체험장, 공동디자인 간판과 특화 이벤트 등을 운영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모래내시장은 1975년 개설 이후 2백여 개 점포에서 상인 4백5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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