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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주행시험장 수소충전소 민간에 개방
입력 2021.05.28 (19:39) 수정 2021.05.28 (19:44) 뉴스7(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대구주행시험장 수소충전소가 다음달 7일부터 상업용으로 전환해 민간에 개방됩니다.
이곳의 충전시설 용량은 시간당 약 17kg으로, 하루 평균 약 18대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성서 CNG복합 수소충전소 1곳이 개소한데 이어 대구혁신도시와 북구 관음동 등 수소충전소 총 4곳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곳의 충전시설 용량은 시간당 약 17kg으로, 하루 평균 약 18대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성서 CNG복합 수소충전소 1곳이 개소한데 이어 대구혁신도시와 북구 관음동 등 수소충전소 총 4곳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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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38:59
- 수정2021-05-28 19:44:15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대구주행시험장 수소충전소가 다음달 7일부터 상업용으로 전환해 민간에 개방됩니다.
이곳의 충전시설 용량은 시간당 약 17kg으로, 하루 평균 약 18대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성서 CNG복합 수소충전소 1곳이 개소한데 이어 대구혁신도시와 북구 관음동 등 수소충전소 총 4곳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곳의 충전시설 용량은 시간당 약 17kg으로, 하루 평균 약 18대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성서 CNG복합 수소충전소 1곳이 개소한데 이어 대구혁신도시와 북구 관음동 등 수소충전소 총 4곳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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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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