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소통수석에 공주 출신 박수현 전 대변인 내정
입력 2021.05.28 (19:39)
수정 2021.05.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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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출신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내정됐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공주·부여·청양 지역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공주·부여·청양 지역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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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국민소통수석에 공주 출신 박수현 전 대변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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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39:26
- 수정2021-05-28 19:42:57
공주 출신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내정됐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공주·부여·청양 지역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공주·부여·청양 지역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 신임 수석은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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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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