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감악산서 110년 묵은 산삼 발견
입력 2021.05.28 (19:42)
수정 2021.05.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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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감악산에서 1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이 발견됐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는 약초꾼 59살 석모 씨가 지난 22일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 1m, 무게 240g의 모삼과 자삼 다섯 뿌리를 채취했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는 약초꾼 59살 석모 씨가 지난 22일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 1m, 무게 240g의 모삼과 자삼 다섯 뿌리를 채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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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감악산서 110년 묵은 산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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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9:42:28
- 수정2021-05-28 19:44:46
제천 감악산에서 1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이 발견됐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는 약초꾼 59살 석모 씨가 지난 22일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 1m, 무게 240g의 모삼과 자삼 다섯 뿌리를 채취했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는 약초꾼 59살 석모 씨가 지난 22일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 1m, 무게 240g의 모삼과 자삼 다섯 뿌리를 채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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