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 30일 광주에서 개최
입력 2021.05.28 (21:40)
수정 2021.05.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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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6·11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오는 30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본선에 진출한 나경원·이준석·조경태· 주호영·홍문표 후보 등 5명이 호남과 제주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에 참여해 정견 발표를 할 예정이고,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첫 합동연설회 장소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광주·전남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본선에 진출한 나경원·이준석·조경태· 주호영·홍문표 후보 등 5명이 호남과 제주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에 참여해 정견 발표를 할 예정이고,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첫 합동연설회 장소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광주·전남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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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 30일 광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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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1:40:53
- 수정2021-05-28 21:47:27
국민의힘의 6·11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오는 30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본선에 진출한 나경원·이준석·조경태· 주호영·홍문표 후보 등 5명이 호남과 제주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에 참여해 정견 발표를 할 예정이고,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첫 합동연설회 장소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광주·전남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본선에 진출한 나경원·이준석·조경태· 주호영·홍문표 후보 등 5명이 호남과 제주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에 참여해 정견 발표를 할 예정이고,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첫 합동연설회 장소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광주·전남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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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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