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자유무역지역에 2곳 150억 원 투자
입력 2021.05.28 (21:46)
수정 2021.05.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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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유망 수출기업이 백50억 원을 투자합니다.
'티엠뱅크특장기술'은 내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은 뒤 소형 견인차를 생산하고, '하이테크팜'은 55억 원을 들여 투자한 뒤 스마트팜 시설 기자재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로 김제 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은 61.2%로 높아졌습니다.
'티엠뱅크특장기술'은 내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은 뒤 소형 견인차를 생산하고, '하이테크팜'은 55억 원을 들여 투자한 뒤 스마트팜 시설 기자재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로 김제 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은 61.2%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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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자유무역지역에 2곳 15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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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1:46:12
- 수정2021-05-28 21:48:39
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유망 수출기업이 백50억 원을 투자합니다.
'티엠뱅크특장기술'은 내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은 뒤 소형 견인차를 생산하고, '하이테크팜'은 55억 원을 들여 투자한 뒤 스마트팜 시설 기자재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로 김제 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은 61.2%로 높아졌습니다.
'티엠뱅크특장기술'은 내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은 뒤 소형 견인차를 생산하고, '하이테크팜'은 55억 원을 들여 투자한 뒤 스마트팜 시설 기자재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로 김제 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은 61.2%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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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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