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행복주택 ‘다가온’ 기공식 열려
입력 2021.05.28 (21:47)
수정 2021.05.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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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대전형 행복주택 '다가온' 기공식이 오늘(28일) 유성복합터미널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인 '다가온'은 오는 2023년까지 구암동 유성복합환승센터 내 5천8백여㎡ 부지에 425가구가 들어서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구암동을 시작으로 8월 대덕구 신탄진동, 11월 동구 낭월동 등 오는 2025년까지 행복주택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인 '다가온'은 오는 2023년까지 구암동 유성복합환승센터 내 5천8백여㎡ 부지에 425가구가 들어서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구암동을 시작으로 8월 대덕구 신탄진동, 11월 동구 낭월동 등 오는 2025년까지 행복주택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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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형 행복주택 ‘다가온’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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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1:47:56
- 수정2021-05-28 21:53:02
대전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대전형 행복주택 '다가온' 기공식이 오늘(28일) 유성복합터미널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인 '다가온'은 오는 2023년까지 구암동 유성복합환승센터 내 5천8백여㎡ 부지에 425가구가 들어서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구암동을 시작으로 8월 대덕구 신탄진동, 11월 동구 낭월동 등 오는 2025년까지 행복주택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인 '다가온'은 오는 2023년까지 구암동 유성복합환승센터 내 5천8백여㎡ 부지에 425가구가 들어서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구암동을 시작으로 8월 대덕구 신탄진동, 11월 동구 낭월동 등 오는 2025년까지 행복주택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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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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