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휴경지 활용 철새먹이 공급 추진
입력 2021.05.28 (21:49)
수정 2021.05.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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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휴경지를 활용해 철새먹이를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휴경지 가운데 마룡리와 간월도리 등 5곳 10ha를 대상으로 경작자가 농사를 짓는 대신 볏짚과 벼를 논바닥에 남기도록 해 철새에 먹이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산시는 수확을 하지 않는 대신 ha당 500만 원의 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벼 70톤과 볏짚 60톤을 철새먹이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서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휴경지 가운데 마룡리와 간월도리 등 5곳 10ha를 대상으로 경작자가 농사를 짓는 대신 볏짚과 벼를 논바닥에 남기도록 해 철새에 먹이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산시는 수확을 하지 않는 대신 ha당 500만 원의 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벼 70톤과 볏짚 60톤을 철새먹이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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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만 휴경지 활용 철새먹이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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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1:49:48
- 수정2021-05-28 21:53:26
서산 천수만 휴경지를 활용해 철새먹이를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휴경지 가운데 마룡리와 간월도리 등 5곳 10ha를 대상으로 경작자가 농사를 짓는 대신 볏짚과 벼를 논바닥에 남기도록 해 철새에 먹이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산시는 수확을 하지 않는 대신 ha당 500만 원의 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벼 70톤과 볏짚 60톤을 철새먹이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서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휴경지 가운데 마룡리와 간월도리 등 5곳 10ha를 대상으로 경작자가 농사를 짓는 대신 볏짚과 벼를 논바닥에 남기도록 해 철새에 먹이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산시는 수확을 하지 않는 대신 ha당 500만 원의 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벼 70톤과 볏짚 60톤을 철새먹이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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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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