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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형폐기물 품목 대폭 확대…13가지 신규 지정
입력 2021.05.28 (21:53) 수정 2021.05.29 (02:15) 뉴스9(춘천)
원주시는 대형폐기물 처리 대상 품목을 기존 49가지에서 62가지로 확대했습니다.
추가된 품목은 안마의자와 전기매트, 돌침대, 폐 태양광 패널 등 13가지입니다.
앞으로 이런 폐기물을 버릴 때에는 시청에 신고 후 배출해야합니다.
원주시는 또, 이번에 우유팩과 상자류 배출 방법을 일부 변경하고, 페트병은 투명과 유색으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추가된 품목은 안마의자와 전기매트, 돌침대, 폐 태양광 패널 등 13가지입니다.
앞으로 이런 폐기물을 버릴 때에는 시청에 신고 후 배출해야합니다.
원주시는 또, 이번에 우유팩과 상자류 배출 방법을 일부 변경하고, 페트병은 투명과 유색으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 원주시, 대형폐기물 품목 대폭 확대…13가지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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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1:53:49
- 수정2021-05-29 02:15:54

원주시는 대형폐기물 처리 대상 품목을 기존 49가지에서 62가지로 확대했습니다.
추가된 품목은 안마의자와 전기매트, 돌침대, 폐 태양광 패널 등 13가지입니다.
앞으로 이런 폐기물을 버릴 때에는 시청에 신고 후 배출해야합니다.
원주시는 또, 이번에 우유팩과 상자류 배출 방법을 일부 변경하고, 페트병은 투명과 유색으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추가된 품목은 안마의자와 전기매트, 돌침대, 폐 태양광 패널 등 13가지입니다.
앞으로 이런 폐기물을 버릴 때에는 시청에 신고 후 배출해야합니다.
원주시는 또, 이번에 우유팩과 상자류 배출 방법을 일부 변경하고, 페트병은 투명과 유색으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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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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