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살포 의혹’ 우도 특별보좌관 후보자 자진사퇴

입력 2021.05.28 (21:54) 수정 2021.05.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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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도 특보 선발 경선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도 특별보좌관 추천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도 특보 임명절차를 중단하고 재추천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도 특별보좌관은 주민들이 후보자를 단수 추천하면 제주시장의 재추천을 거쳐 제주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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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살포 의혹’ 우도 특별보좌관 후보자 자진사퇴
    • 입력 2021-05-28 21:54:58
    • 수정2021-05-28 22:11:07
    뉴스9(제주)
최근 우도 특보 선발 경선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도 특별보좌관 추천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도 특보 임명절차를 중단하고 재추천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도 특별보좌관은 주민들이 후보자를 단수 추천하면 제주시장의 재추천을 거쳐 제주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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