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가덕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입력 2021.05.28 (21:56) 수정 2021.05.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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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가덕신공항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항공대학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앞으로 열 달 동안 연구를 진행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용역에서 공항 예정지 일대의 육지와 해양 지반을 조사해 안전한 활주로 방향과 입지를 제시하고,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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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가덕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 입력 2021-05-28 21:56:00
    • 수정2021-05-28 21:58:22
    뉴스9(창원)
국토교통부가 가덕신공항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항공대학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앞으로 열 달 동안 연구를 진행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용역에서 공항 예정지 일대의 육지와 해양 지반을 조사해 안전한 활주로 방향과 입지를 제시하고,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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