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포경 금지’ 한국에서 고래고기를 파는 이유
입력 2021.05.29 (11:01)
수정 2021.05.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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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상업적 포경이 금지되어 있는 나라로, 그동안 이미 죽은 채로 발견된 고래나 다른 어종을 잡으려고 친 그물에 우연히 걸린 혼획 고래만 유통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정부가 좌초·표류된 고래의 유통을 금지하는 등 고래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의 법 개정안을 내놓았는데요.
고래 산업으로 생계를 꾸려왔던 울산 장생포 등의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수현 박원혁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vuLEkLdSXB4
최근 정부가 좌초·표류된 고래의 유통을 금지하는 등 고래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의 법 개정안을 내놓았는데요.
고래 산업으로 생계를 꾸려왔던 울산 장생포 등의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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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포경 금지’ 한국에서 고래고기를 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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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11:01:29
- 수정2021-05-29 11:02:35
우리나라는 상업적 포경이 금지되어 있는 나라로, 그동안 이미 죽은 채로 발견된 고래나 다른 어종을 잡으려고 친 그물에 우연히 걸린 혼획 고래만 유통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정부가 좌초·표류된 고래의 유통을 금지하는 등 고래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의 법 개정안을 내놓았는데요.
고래 산업으로 생계를 꾸려왔던 울산 장생포 등의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수현 박원혁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vuLEkLdSXB4
최근 정부가 좌초·표류된 고래의 유통을 금지하는 등 고래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의 법 개정안을 내놓았는데요.
고래 산업으로 생계를 꾸려왔던 울산 장생포 등의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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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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