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온실 100곳에 온·습도 측정 센서 보급”
입력 2021.05.29 (21:31)
수정 2021.05.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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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시설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장치가 보급됩니다.
평창군은 올해 6,500만 원을 들여 지역의 비닐이나 유리온실 100곳에 온·습도 측정 센서를 설치합니다.
이 센서는 온실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온실의 보온 상태와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평창군은 올해 6,500만 원을 들여 지역의 비닐이나 유리온실 100곳에 온·습도 측정 센서를 설치합니다.
이 센서는 온실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온실의 보온 상태와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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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온실 100곳에 온·습도 측정 센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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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1:22
- 수정2021-05-29 21:35:26
농작물 재배시설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장치가 보급됩니다.
평창군은 올해 6,500만 원을 들여 지역의 비닐이나 유리온실 100곳에 온·습도 측정 센서를 설치합니다.
이 센서는 온실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온실의 보온 상태와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평창군은 올해 6,500만 원을 들여 지역의 비닐이나 유리온실 100곳에 온·습도 측정 센서를 설치합니다.
이 센서는 온실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온실의 보온 상태와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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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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