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퇴치기에 인화성 살충제 분사 중 화재
입력 2021.05.29 (21:36)
수정 2021.05.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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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전기 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벌레를 잡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인 살충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전기 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벌레를 잡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인 살충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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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퇴치기에 인화성 살충제 분사 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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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36:53
- 수정2021-05-29 21:59:43
어젯밤 11시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전기 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벌레를 잡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인 살충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전기 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벌레를 잡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인 살충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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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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