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금고 농협만 신청…재계약할 듯
입력 2021.05.29 (21:40)
수정 2021.05.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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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산을 관리하는 금고로 재지정될 전망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어제 금고 지정 일반경쟁을 마감한 결과 NH농협은행 1곳만 신청서를 냈습니다.
교육청은 두 차례 일반경쟁에 농협만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 심의위원회의 적격심사를 통해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이 금고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충북교육청의 교육비 특별회계와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보관·세출금의 지급 등의 관리를 맡게 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어제 금고 지정 일반경쟁을 마감한 결과 NH농협은행 1곳만 신청서를 냈습니다.
교육청은 두 차례 일반경쟁에 농협만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 심의위원회의 적격심사를 통해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이 금고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충북교육청의 교육비 특별회계와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보관·세출금의 지급 등의 관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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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금고 농협만 신청…재계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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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40:03
- 수정2021-05-29 21:55:36
농협이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산을 관리하는 금고로 재지정될 전망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어제 금고 지정 일반경쟁을 마감한 결과 NH농협은행 1곳만 신청서를 냈습니다.
교육청은 두 차례 일반경쟁에 농협만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 심의위원회의 적격심사를 통해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이 금고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충북교육청의 교육비 특별회계와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보관·세출금의 지급 등의 관리를 맡게 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어제 금고 지정 일반경쟁을 마감한 결과 NH농협은행 1곳만 신청서를 냈습니다.
교육청은 두 차례 일반경쟁에 농협만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 심의위원회의 적격심사를 통해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이 금고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충북교육청의 교육비 특별회계와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보관·세출금의 지급 등의 관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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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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