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치경찰 분과 등 정책자문단 운영 확대
입력 2021.05.29 (21:40)
수정 2021.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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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7월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앞두고 도정 정책자문단 운영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정책자문단에 자치경찰, 신성장 등 2개 분과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자문단 인원을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는 기존 여성·청소년, 복지 분야 자문단을 복지·여성 분과위로 통합하고, 재난·소방분야는 공공혁신 분과위에서 분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자문단에 자치경찰, 신성장 등 2개 분과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자문단 인원을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는 기존 여성·청소년, 복지 분야 자문단을 복지·여성 분과위로 통합하고, 재난·소방분야는 공공혁신 분과위에서 분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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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자치경찰 분과 등 정책자문단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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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40:03
- 수정2021-05-29 21:51:15
충청북도가 7월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앞두고 도정 정책자문단 운영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정책자문단에 자치경찰, 신성장 등 2개 분과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자문단 인원을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는 기존 여성·청소년, 복지 분야 자문단을 복지·여성 분과위로 통합하고, 재난·소방분야는 공공혁신 분과위에서 분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자문단에 자치경찰, 신성장 등 2개 분과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자문단 인원을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는 기존 여성·청소년, 복지 분야 자문단을 복지·여성 분과위로 통합하고, 재난·소방분야는 공공혁신 분과위에서 분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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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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