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 ‘신복지 전남포럼’ 순천서 출범
입력 2021.05.29 (21:48)
수정 2021.05.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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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호남지역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신복지 전남포럼' 이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수석상임대표로 나섰고, 이개호 의원과 허경만 전 도지사 등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했습니다.
총회 뒤 특강에 나선 이 전 대표는 풍족하고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신재생 에너지 중심지화와 부강한 농도, 관광객 1억명 시대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수석상임대표로 나섰고, 이개호 의원과 허경만 전 도지사 등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했습니다.
총회 뒤 특강에 나선 이 전 대표는 풍족하고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신재생 에너지 중심지화와 부강한 농도, 관광객 1억명 시대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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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지지 ‘신복지 전남포럼’ 순천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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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48:31
- 수정2021-05-29 22:01:4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호남지역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신복지 전남포럼' 이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수석상임대표로 나섰고, 이개호 의원과 허경만 전 도지사 등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했습니다.
총회 뒤 특강에 나선 이 전 대표는 풍족하고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신재생 에너지 중심지화와 부강한 농도, 관광객 1억명 시대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수석상임대표로 나섰고, 이개호 의원과 허경만 전 도지사 등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했습니다.
총회 뒤 특강에 나선 이 전 대표는 풍족하고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신재생 에너지 중심지화와 부강한 농도, 관광객 1억명 시대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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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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