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경기도, DMZ 학생 평화통일교육 추진
입력 2021.05.29 (21:56)
수정 2021.05.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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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과 경기도가, 통일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의 분단 현장 체험 교육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일반인 접근이 힘든 DMZ,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체험과 교사 연수 등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접경 지역 탐방과 시설 견학을 위한 허가 등 사전 절차와 편의 제공, 커리큘럼 마련과 해설사 지원 등입니다.
두 단체는 일반인 접근이 힘든 DMZ,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체험과 교사 연수 등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접경 지역 탐방과 시설 견학을 위한 허가 등 사전 절차와 편의 제공, 커리큘럼 마련과 해설사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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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경기도, DMZ 학생 평화통일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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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56:09
- 수정2021-05-29 22:04:10
전북교육청과 경기도가, 통일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의 분단 현장 체험 교육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일반인 접근이 힘든 DMZ,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체험과 교사 연수 등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접경 지역 탐방과 시설 견학을 위한 허가 등 사전 절차와 편의 제공, 커리큘럼 마련과 해설사 지원 등입니다.
두 단체는 일반인 접근이 힘든 DMZ,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체험과 교사 연수 등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접경 지역 탐방과 시설 견학을 위한 허가 등 사전 절차와 편의 제공, 커리큘럼 마련과 해설사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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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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