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소속 정보관, 음주상태로 택시기사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21.05.30 (17:29)
수정 2021.05.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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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소속 정보관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소속 경감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은 끝에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소속 경감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은 끝에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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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소속 정보관, 음주상태로 택시기사 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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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0 17:29:17
- 수정2021-05-30 17:31:54
경찰청 소속 정보관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소속 경감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은 끝에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소속 경감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은 끝에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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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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