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 4명·전남 2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5.31 (09:52)
수정 2021.05.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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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어제 확진된 북구 어린이집 교사의 동료 1명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등 밤사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도 남편에 이어 부인이 확진됐는데 아직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하지만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서는 어제 확진된 북구 어린이집 교사의 동료 1명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등 밤사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도 남편에 이어 부인이 확진됐는데 아직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하지만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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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광주 4명·전남 2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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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09:51:59
- 수정2021-05-31 11:06:10
밤사이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어제 확진된 북구 어린이집 교사의 동료 1명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등 밤사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도 남편에 이어 부인이 확진됐는데 아직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하지만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서는 어제 확진된 북구 어린이집 교사의 동료 1명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등 밤사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도 남편에 이어 부인이 확진됐는데 아직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하지만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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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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