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등 750억 원 경영자금 지원
입력 2021.05.31 (09:55)
수정 2021.05.31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백억 원, 소상공인 250억 원으로,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기존 13개 은행에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백억 원, 소상공인 250억 원으로,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기존 13개 은행에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중소기업 등 750억 원 경영자금 지원
-
- 입력 2021-05-31 09:55:59
- 수정2021-05-31 10:23:49
울산시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백억 원, 소상공인 250억 원으로,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기존 13개 은행에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백억 원, 소상공인 250억 원으로,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기존 13개 은행에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