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본, AI가 조언해 주는 ‘연애 애플리케이션’
입력 2021.05.31 (09:58) 수정 2021.05.31 (10:05)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일본에서는 연애 애플리케이션을 독신자 5명 중 1명이 사용할 정도로 대중화됐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AI가 연애를 도와주는 앱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친구 신청을 하고 상대방이 수락하면 채팅이 시작됩니다.

이때 AI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본인에게만 보이는 메시지로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물어보라'든지, '일에서 느끼는 보람을 이야기하면 좋은 인상을 준다 '식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합니다.

실제 만남에서 교제에 이르기까지 남녀가 주고받은 대화를 AI가 2년 넘게 분석, 학습한 결괍니다.

[도요시마 치나/AI 앱 개발 회사 사장 : "AI가 소통을 도와줌으로써 남녀의 엇갈림을 줄이고 행동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개인적으로 가입은 불가능하고 제휴한 회사의 직원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신원을 보증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전국 600여 개 사가 직원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했고 최근 규슈지역에 있는 천여 개 회사도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지역 기업의 직원끼리 결혼이 성사되면 젊은 세대의 유출을 막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일본, AI가 조언해 주는 ‘연애 애플리케이션’
    • 입력 2021-05-31 09:58:13
    • 수정2021-05-31 10:05:17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는 연애 애플리케이션을 독신자 5명 중 1명이 사용할 정도로 대중화됐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AI가 연애를 도와주는 앱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친구 신청을 하고 상대방이 수락하면 채팅이 시작됩니다.

이때 AI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본인에게만 보이는 메시지로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물어보라'든지, '일에서 느끼는 보람을 이야기하면 좋은 인상을 준다 '식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합니다.

실제 만남에서 교제에 이르기까지 남녀가 주고받은 대화를 AI가 2년 넘게 분석, 학습한 결괍니다.

[도요시마 치나/AI 앱 개발 회사 사장 : "AI가 소통을 도와줌으로써 남녀의 엇갈림을 줄이고 행동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개인적으로 가입은 불가능하고 제휴한 회사의 직원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신원을 보증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전국 600여 개 사가 직원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했고 최근 규슈지역에 있는 천여 개 회사도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지역 기업의 직원끼리 결혼이 성사되면 젊은 세대의 유출을 막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