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어선 선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추진
입력 2021.05.31 (10:05)
수정 2021.05.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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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동해안 어선 선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6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추진합니다.
이 검사는 ‘찾아가는 진단 검사 버스’를 활용해, 동해안 6개 시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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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어선 선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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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0:05:54
- 수정2021-05-31 10:37:56
강원도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동해안 어선 선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6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추진합니다.
이 검사는 ‘찾아가는 진단 검사 버스’를 활용해, 동해안 6개 시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 검사는 ‘찾아가는 진단 검사 버스’를 활용해, 동해안 6개 시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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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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