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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 전망대] 경남 소비자 주식 상담 2배 늘어
입력 2021.05.31 (10:13) 수정 2021.05.31 (11:02) 930뉴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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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지역 소비자들의 상담 가운데 주식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지역은행 노조에 이어 시장·군수들도 지역 자금의 유출이 우려된다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남경제전망대, 오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접수된 상담을 분석한 결과 경남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주식 상담이 2.7배 늘어났습니다.

이어 금융상품 상담 85.7%, 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 55,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42.9, 택배화물운송서비스 36.4% 순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경남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는 2천40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전국 5번째로 많았습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 우려된다며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장들은 금융 규제를 받지 않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의 특혜 소지가 있다며,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자금이 빠져나가면 지역은행의 재투자가 약화돼 경제 위축과 고용 창출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에게 제공되고 있는 인센티브 지원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임차인에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통해 저금리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오종우입니다.

영상편집:안진영
  • [경남경제 전망대] 경남 소비자 주식 상담 2배 늘어
    • 입력 2021-05-31 10:13:21
    • 수정2021-05-31 11:02:19
    930뉴스(창원)
[앵커]

경남지역 소비자들의 상담 가운데 주식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지역은행 노조에 이어 시장·군수들도 지역 자금의 유출이 우려된다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남경제전망대, 오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접수된 상담을 분석한 결과 경남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주식 상담이 2.7배 늘어났습니다.

이어 금융상품 상담 85.7%, 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 55,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42.9, 택배화물운송서비스 36.4% 순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경남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는 2천40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전국 5번째로 많았습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 우려된다며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장들은 금융 규제를 받지 않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의 특혜 소지가 있다며,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자금이 빠져나가면 지역은행의 재투자가 약화돼 경제 위축과 고용 창출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에게 제공되고 있는 인센티브 지원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임차인에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통해 저금리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오종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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