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유흥시설 방역관리 강화

입력 2021.05.31 (10:41) 수정 2021.05.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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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 지역에서 유흥시설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충청북도가 지역 내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충청북도는 각 시군과 연계해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지역에 소재한 1,185개 시설에 대해 종사자의 PCR 진단검사 여부, 이용인원 준수 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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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유흥시설 방역관리 강화
    • 입력 2021-05-31 10:41:56
    • 수정2021-05-31 10:45:13
    930뉴스(청주)
최근 대전 지역에서 유흥시설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충청북도가 지역 내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충청북도는 각 시군과 연계해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지역에 소재한 1,185개 시설에 대해 종사자의 PCR 진단검사 여부, 이용인원 준수 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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