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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지난주 서울 하루 평균 189.3명 확진…전주보다 13.4명 줄어
입력 2021.05.31 (11:12) 수정 2021.05.31 (11:24) 사회
서울시는 지난 한 주(5월 23일~29일)간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89.3명으로 2주 전(5월 16일~5월 22일) 202.7명보다 13.4명이 줄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주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의 비율은 2주 전 28.7%에서 지난주엔 31.6%로 늘어 높은 수준입니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15.8%에서 14.2%로 조금 줄었습니다. 무증상자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27.3%에서 23%로 감소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2주 전 9명, 지난주 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1주간 집단감염 유형별 확진자 수는 직장 관련 67명, 기타 다중이용시설 관련 53명, 가족·지인 모임 28명, 실내체육시설 관련 25명, 종교시설 관련 21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직장, 가족·지인 모임,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자제하고, 각 시설에서는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지난주 서울 하루 평균 189.3명 확진…전주보다 13.4명 줄어
    • 입력 2021-05-31 11:12:27
    • 수정2021-05-31 11:24:34
    사회
서울시는 지난 한 주(5월 23일~29일)간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89.3명으로 2주 전(5월 16일~5월 22일) 202.7명보다 13.4명이 줄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주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의 비율은 2주 전 28.7%에서 지난주엔 31.6%로 늘어 높은 수준입니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15.8%에서 14.2%로 조금 줄었습니다. 무증상자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27.3%에서 23%로 감소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2주 전 9명, 지난주 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1주간 집단감염 유형별 확진자 수는 직장 관련 67명, 기타 다중이용시설 관련 53명, 가족·지인 모임 28명, 실내체육시설 관련 25명, 종교시설 관련 21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직장, 가족·지인 모임,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자제하고, 각 시설에서는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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