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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양망기 긴급 정지 장치 보급
입력 2021.05.31 (11:30) 수정 2021.05.31 (11:37) 경제
해양수산부는 선박 안전 사고가 잦고, 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내일부터 석 달 동안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선내 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조업 중에는 구명 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그물을 걷어 올리는 양망기에 대해서는 선원이 빨려 들어가는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긴급 정지 장치를 개발해 보급할 방침입니다.

또 대형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100척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작업 교육을 하고, 위험물 운반선에 대해서는 과적 방지 등과 관련해 가상 현실 교육도 진행합니다.

해수부는 낚시어선과 레저 선박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자체점검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바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기상특보와 태풍 정보 등 해상교통 안전정보를 선박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해양 사고의 27%인 3천 681건이 여름철에 발생했고, 인명 피해사고와 관련해선 선내 작업 안전사고, 충돌, 전복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 조업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양망기 긴급 정지 장치 보급
    • 입력 2021-05-31 11:30:36
    • 수정2021-05-31 11:37:59
    경제
해양수산부는 선박 안전 사고가 잦고, 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내일부터 석 달 동안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선내 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조업 중에는 구명 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그물을 걷어 올리는 양망기에 대해서는 선원이 빨려 들어가는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긴급 정지 장치를 개발해 보급할 방침입니다.

또 대형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100척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작업 교육을 하고, 위험물 운반선에 대해서는 과적 방지 등과 관련해 가상 현실 교육도 진행합니다.

해수부는 낚시어선과 레저 선박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자체점검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바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기상특보와 태풍 정보 등 해상교통 안전정보를 선박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해양 사고의 27%인 3천 681건이 여름철에 발생했고, 인명 피해사고와 관련해선 선내 작업 안전사고, 충돌, 전복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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