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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백신’ 온라인 당일 접종 9천여 명…83%가 40~50대
입력 2021.05.31 (17:00) 수정 2021.05.31 (17:03) 사회
‘잔여 백신’을 온라인에서 조회해 당일 예약 신청하는 시스템을 통해 지금까지 9천여 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당일 예약하고 접종을 받은 사람이 지난 27일 오후 1시부터 오늘(31일) 0시까지 총 9,1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접종자가 전체의 4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39.4%), 30대(15.3%), 60대 이상(1.8%) 등의 순이었습니다. 40∼50대가 전체의 82.9%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56.8%로 여성(43.2%)보다 많았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50대, 40대 연령층이 조금 많지만 전체 연령층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면서 “전국 시도 인구수 대비 거의 유사한 분포를 보여 특별하게 어느 연령층이나 지역에 국한돼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시스템의 기능을 보강해 다음달 9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 ‘잔여 백신’ 온라인 당일 접종 9천여 명…83%가 40~50대
    • 입력 2021-05-31 17:00:32
    • 수정2021-05-31 17:03:57
    사회
‘잔여 백신’을 온라인에서 조회해 당일 예약 신청하는 시스템을 통해 지금까지 9천여 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당일 예약하고 접종을 받은 사람이 지난 27일 오후 1시부터 오늘(31일) 0시까지 총 9,1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접종자가 전체의 4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39.4%), 30대(15.3%), 60대 이상(1.8%) 등의 순이었습니다. 40∼50대가 전체의 82.9%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56.8%로 여성(43.2%)보다 많았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50대, 40대 연령층이 조금 많지만 전체 연령층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면서 “전국 시도 인구수 대비 거의 유사한 분포를 보여 특별하게 어느 연령층이나 지역에 국한돼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시스템의 기능을 보강해 다음달 9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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