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속초·고성·양양·홍천, 해외연수 예산 미반납”
입력 2021.05.31 (19:10)
수정 2021.05.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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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31일) 강원도 내 19개 지방의회 가운데 춘천과 속초, 고성, 양양, 홍천 등 5개 시군의회가 올해분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의회는 반납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하반기"나 "추후"라는 막연한 표현을 써, 해외에 가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들 의회는 반납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하반기"나 "추후"라는 막연한 표현을 써, 해외에 가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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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속초·고성·양양·홍천, 해외연수 예산 미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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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10:16
- 수정2021-05-31 19:24:10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31일) 강원도 내 19개 지방의회 가운데 춘천과 속초, 고성, 양양, 홍천 등 5개 시군의회가 올해분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의회는 반납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하반기"나 "추후"라는 막연한 표현을 써, 해외에 가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들 의회는 반납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하반기"나 "추후"라는 막연한 표현을 써, 해외에 가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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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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