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 국가산단에 천억 원대 투자
입력 2021.05.31 (19:37)
수정 2021.05.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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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농기계 기업인 대동그룹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천억 원대 투자를 합니다.
대구시와 대동그룹은 오늘(31일) 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동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오는 2024년 10월까지 대구국가산단 터에 AI로봇 등을 주력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등 천2백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총 69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천억 원대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동그룹은 오늘(31일) 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동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오는 2024년 10월까지 대구국가산단 터에 AI로봇 등을 주력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등 천2백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총 69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천억 원대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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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그룹, 국가산단에 천억 원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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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37:39
- 수정2021-05-31 19:47:51
대구 소재 농기계 기업인 대동그룹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천억 원대 투자를 합니다.
대구시와 대동그룹은 오늘(31일) 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동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오는 2024년 10월까지 대구국가산단 터에 AI로봇 등을 주력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등 천2백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총 69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천억 원대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동그룹은 오늘(31일) 신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동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오는 2024년 10월까지 대구국가산단 터에 AI로봇 등을 주력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등 천2백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총 69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천억 원대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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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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