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5.31 (19:50)
수정 2021.05.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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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
대선 3개월 뒤에 치러지기 때문에, 자칫 '지역' 없는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코 멀지 않은 1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있죠.
이를 헤쳐나갈 일꾼은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대선 3개월 뒤에 치러지기 때문에, 자칫 '지역' 없는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코 멀지 않은 1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있죠.
이를 헤쳐나갈 일꾼은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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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9:50:08
- 수정2021-05-31 19:54:11
1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
대선 3개월 뒤에 치러지기 때문에, 자칫 '지역' 없는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코 멀지 않은 1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있죠.
이를 헤쳐나갈 일꾼은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대선 3개월 뒤에 치러지기 때문에, 자칫 '지역' 없는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코 멀지 않은 1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있죠.
이를 헤쳐나갈 일꾼은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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