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5.31 (19:52) 수정 2021.05.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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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민 생선이라 불렸던 명태.

이제는 우리 동해에서 찾아보기 어렵죠.

명태뿐만 아니라 사라지는 어족 자원도 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남획, 해양 오염, 기후변화 이유는 다양한데, 모두 인간 때문입니다.

인색한 구두쇠 이야기.

자린고비 전래동화 아시죠.

생선이 사라진 우리 밥상.

우리가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바다도 자린고비처럼 인색해지지 않을까요.

오늘은 스물 여섯번 째 바다의 날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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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5-31 19:52:53
    • 수정2021-05-31 20:03:38
    뉴스7(전주)
한때 국민 생선이라 불렸던 명태.

이제는 우리 동해에서 찾아보기 어렵죠.

명태뿐만 아니라 사라지는 어족 자원도 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남획, 해양 오염, 기후변화 이유는 다양한데, 모두 인간 때문입니다.

인색한 구두쇠 이야기.

자린고비 전래동화 아시죠.

생선이 사라진 우리 밥상.

우리가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바다도 자린고비처럼 인색해지지 않을까요.

오늘은 스물 여섯번 째 바다의 날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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