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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6월 3일 대선 출마 선언
입력 2021.05.31 (21:39) 수정 2021.05.31 (21:42)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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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다음 달(6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최 지사의 대선 출마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에 이어 강원도 출신 인사로는 두 번째입니다.
한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31일) 성명을 내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임 기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며, 최 지사는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지사의 대선 출마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에 이어 강원도 출신 인사로는 두 번째입니다.
한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31일) 성명을 내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임 기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며, 최 지사는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 6월 3일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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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39:41
- 수정2021-05-31 21:42:39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다음 달(6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최 지사의 대선 출마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에 이어 강원도 출신 인사로는 두 번째입니다.
한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31일) 성명을 내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임 기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며, 최 지사는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지사의 대선 출마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에 이어 강원도 출신 인사로는 두 번째입니다.
한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오늘(31일) 성명을 내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임 기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며, 최 지사는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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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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