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청소년 범죄 적극 대처…아동학대 엄단”
입력 2021.05.31 (21:54)
수정 2021.05.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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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오늘 소년보호기관인 청주 미평여자학교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청소년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중대범죄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아동학대 전담검사들에게 “아동학대사건을 한 개라도 놓치지 않고 가해자를 엄단하면서 아동을 보호해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아동학대 전담검사들에게 “아동학대사건을 한 개라도 놓치지 않고 가해자를 엄단하면서 아동을 보호해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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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청소년 범죄 적극 대처…아동학대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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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54:01
- 수정2021-05-31 21:54:53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오늘 소년보호기관인 청주 미평여자학교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청소년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중대범죄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아동학대 전담검사들에게 “아동학대사건을 한 개라도 놓치지 않고 가해자를 엄단하면서 아동을 보호해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아동학대 전담검사들에게 “아동학대사건을 한 개라도 놓치지 않고 가해자를 엄단하면서 아동을 보호해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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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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