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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1 P4G 서울정상회의
김정숙 여사, P4G 기념 ‘새활용 의류전’ 참석
입력 2021.05.31 (22:04) 수정 2021.05.31 (22:0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31일)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경복궁에서 열린 새활용 의류전에 참석했습니다.

‘재활용’(recycle)이 단순한 재사용을 의미한다면 ‘새활용’(upcycle)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버려진 것을 보다, 새로운 것을 입다’라는 구호 아래 기획된 이번 새활용 의류전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P4G 정상회의 참가국 중 6개국의 주한대사 및 배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새활용 기업 대표, 2050 탄소중립 서포터즈 청년 대표 등이 자리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선 새활용 제품 전시부스를 찾아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등 폐자원으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소방관의 방화복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주한 페루대사의 자녀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40여 명의 모델들이 경회루를 배경으로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만든 전통 한복과 퓨전 한복, 일상복 등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P4G 기념 ‘새활용 의류전’ 참석
    • 입력 2021-05-31 22:04:18
    • 수정2021-05-31 22:09:06
    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31일)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경복궁에서 열린 새활용 의류전에 참석했습니다.

‘재활용’(recycle)이 단순한 재사용을 의미한다면 ‘새활용’(upcycle)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버려진 것을 보다, 새로운 것을 입다’라는 구호 아래 기획된 이번 새활용 의류전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P4G 정상회의 참가국 중 6개국의 주한대사 및 배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새활용 기업 대표, 2050 탄소중립 서포터즈 청년 대표 등이 자리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선 새활용 제품 전시부스를 찾아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등 폐자원으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소방관의 방화복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주한 페루대사의 자녀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40여 명의 모델들이 경회루를 배경으로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만든 전통 한복과 퓨전 한복, 일상복 등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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