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송림 개발 사업 백지화 전망

입력 2021.05.31 (23:03) 수정 2021.05.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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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림 훼손 논란이 일었던 강릉시 송정동 생활형숙박시설 건설사업이 백지화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오늘(31일) 사업 시행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송정동 개발 예정 용지를 강릉시가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 시행자는 송정동 숙박시설 대안사업으로 교동 올림픽파크 인근 용지에 공동주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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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해송림 개발 사업 백지화 전망
    • 입력 2021-05-31 23:03:06
    • 수정2021-05-31 23:47:40
    뉴스9(강릉)
해송림 훼손 논란이 일었던 강릉시 송정동 생활형숙박시설 건설사업이 백지화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오늘(31일) 사업 시행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송정동 개발 예정 용지를 강릉시가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 시행자는 송정동 숙박시설 대안사업으로 교동 올림픽파크 인근 용지에 공동주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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