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국내 5번째 사례 발생…8세 남아
입력 2021.06.01 (14:57)
수정 2021.06.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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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국내 5번째 사례로, 앞서 4번째 환자가 나온 지난 3월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5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8세 남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올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한 뒤 퇴소했습니다.
이후 발열과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지난 4월 21일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증상이 호전돼 닷새 후인 26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4월 22일 신고를 받아 역학조사와 실험실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받은 결과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한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른바 '어린이 괴질'로 불리기도 하는 이 증후군은 지난해 4월부터 유럽과 미국 등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특이 사례로 보고됐습니다.
이 증후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몇 주 뒤 발열과 발진, 다발성 장기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5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8세 남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올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한 뒤 퇴소했습니다.
이후 발열과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지난 4월 21일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증상이 호전돼 닷새 후인 26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4월 22일 신고를 받아 역학조사와 실험실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받은 결과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한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른바 '어린이 괴질'로 불리기도 하는 이 증후군은 지난해 4월부터 유럽과 미국 등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특이 사례로 보고됐습니다.
이 증후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몇 주 뒤 발열과 발진, 다발성 장기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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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국내 5번째 사례 발생…8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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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14:57:25
- 수정2021-06-01 15:08:12

코로나19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국내 5번째 사례로, 앞서 4번째 환자가 나온 지난 3월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5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8세 남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올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한 뒤 퇴소했습니다.
이후 발열과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지난 4월 21일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증상이 호전돼 닷새 후인 26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4월 22일 신고를 받아 역학조사와 실험실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받은 결과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한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른바 '어린이 괴질'로 불리기도 하는 이 증후군은 지난해 4월부터 유럽과 미국 등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특이 사례로 보고됐습니다.
이 증후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몇 주 뒤 발열과 발진, 다발성 장기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5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8세 남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올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한 뒤 퇴소했습니다.
이후 발열과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지난 4월 21일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증상이 호전돼 닷새 후인 26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4월 22일 신고를 받아 역학조사와 실험실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받은 결과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한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른바 '어린이 괴질'로 불리기도 하는 이 증후군은 지난해 4월부터 유럽과 미국 등에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특이 사례로 보고됐습니다.
이 증후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몇 주 뒤 발열과 발진, 다발성 장기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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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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