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입력 2021.06.01 (21:51)
수정 2021.06.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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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도전합니다.
김 대장은 오늘(1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파키스탄령 8천47m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장이 이번 등정에 성공하면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김 대장은 오늘(1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파키스탄령 8천47m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장이 이번 등정에 성공하면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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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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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21:51:10
- 수정2021-06-01 21:54:46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도전합니다.
김 대장은 오늘(1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파키스탄령 8천47m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장이 이번 등정에 성공하면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김 대장은 오늘(1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파키스탄령 8천47m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장이 이번 등정에 성공하면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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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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