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광란 제명안 부결…출석 정지 가결
입력 2021.06.01 (21:51)
수정 2021.06.01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은폐했다는 이유로 광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제명을 의결했던 김광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 본회의를 열고 김 의원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7명, 반대 15명으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지 못해 제명안이 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제명안이 부결되자 '20일 출석정지 징계안'을 상정해 찬성 20명, 반대와 기권 각각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 본회의를 열고 김 의원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7명, 반대 15명으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지 못해 제명안이 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제명안이 부결되자 '20일 출석정지 징계안'을 상정해 찬성 20명, 반대와 기권 각각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운전’ 김광란 제명안 부결…출석 정지 가결
-
- 입력 2021-06-01 21:51:42
- 수정2021-06-01 21:54:46
음주운전을 은폐했다는 이유로 광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제명을 의결했던 김광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 본회의를 열고 김 의원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7명, 반대 15명으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지 못해 제명안이 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제명안이 부결되자 '20일 출석정지 징계안'을 상정해 찬성 20명, 반대와 기권 각각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 본회의를 열고 김 의원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7명, 반대 15명으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지 못해 제명안이 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제명안이 부결되자 '20일 출석정지 징계안'을 상정해 찬성 20명, 반대와 기권 각각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