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 강도살인미수 혐의 20대 긴급 체포
입력 2021.06.01 (23:34)
수정 2021.06.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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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는 오늘(1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고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1살 A씨를 강도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2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63살 B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B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2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63살 B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B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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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집 침입 강도살인미수 혐의 20대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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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23:34:57
- 수정2021-06-02 00:25:53
강릉경찰서는 오늘(1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고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1살 A씨를 강도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2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63살 B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B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20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63살 B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B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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