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 미디어아트 첨단공원으로 조성
입력 2021.06.02 (10:11)
수정 2021.06.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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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호 근대 도심 공원인 용두산공원이, 최첨단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사업에 용두산공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등 모두 85억 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을 3차원 가상세계로 꾸미고 스마트 가로등 등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증강현실 플랫폼, '용의 귀환'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과제를 수행하면 인근 상가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스토리 맵을 도입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사업에 용두산공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등 모두 85억 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을 3차원 가상세계로 꾸미고 스마트 가로등 등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증강현실 플랫폼, '용의 귀환'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과제를 수행하면 인근 상가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스토리 맵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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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용두산공원 미디어아트 첨단공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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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2 10:11:05
- 수정2021-06-02 11:01:51
부산 1호 근대 도심 공원인 용두산공원이, 최첨단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사업에 용두산공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등 모두 85억 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을 3차원 가상세계로 꾸미고 스마트 가로등 등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증강현실 플랫폼, '용의 귀환'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과제를 수행하면 인근 상가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스토리 맵을 도입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사업에 용두산공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등 모두 85억 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을 3차원 가상세계로 꾸미고 스마트 가로등 등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증강현실 플랫폼, '용의 귀환'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과제를 수행하면 인근 상가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스토리 맵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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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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