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C, 원주기업도시 이전 협약…400여억 원 투자
입력 2021.06.02 (21:57)
수정 2021.06.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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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2일) 시청에서 주식회사 피에이치씨와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에이치씨는 400여억 원을 투입해 본사를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하고, 직원 200여 명을 고용하는 한편 건물과 부설 연구소를 짓게됩니다.
피에치씨는 1998년 설립된 질병 진단검사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25억 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피에이치씨는 400여억 원을 투입해 본사를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하고, 직원 200여 명을 고용하는 한편 건물과 부설 연구소를 짓게됩니다.
피에치씨는 1998년 설립된 질병 진단검사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25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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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C, 원주기업도시 이전 협약…400여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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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2 21:57:35
- 수정2021-06-02 21:59:37
원주시는 오늘(2일) 시청에서 주식회사 피에이치씨와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에이치씨는 400여억 원을 투입해 본사를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하고, 직원 200여 명을 고용하는 한편 건물과 부설 연구소를 짓게됩니다.
피에치씨는 1998년 설립된 질병 진단검사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25억 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피에이치씨는 400여억 원을 투입해 본사를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하고, 직원 200여 명을 고용하는 한편 건물과 부설 연구소를 짓게됩니다.
피에치씨는 1998년 설립된 질병 진단검사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25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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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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