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올해 16억 원 투입
입력 2021.06.03 (07:32)
수정 2021.06.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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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과 관련된 익산의 주얼리 특화단지와 금형 업체들이 모여있는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정부의 뿌리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특화단지 입주 기업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공동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올해 16억 2천만 원이 투입되고, 수출 확대과 기술력 강화도 추진됩니다.
뿌리산업은 기초 공정산업인 주조와 금형, 열처리 등 6개 업종을 의미하며, 전북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4곳이 운영 중입니다.
특화단지 입주 기업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공동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올해 16억 2천만 원이 투입되고, 수출 확대과 기술력 강화도 추진됩니다.
뿌리산업은 기초 공정산업인 주조와 금형, 열처리 등 6개 업종을 의미하며, 전북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4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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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올해 1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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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07:32:18
- 수정2021-06-03 15:33:48
귀금속과 관련된 익산의 주얼리 특화단지와 금형 업체들이 모여있는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정부의 뿌리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특화단지 입주 기업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공동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올해 16억 2천만 원이 투입되고, 수출 확대과 기술력 강화도 추진됩니다.
뿌리산업은 기초 공정산업인 주조와 금형, 열처리 등 6개 업종을 의미하며, 전북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4곳이 운영 중입니다.
특화단지 입주 기업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공동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올해 16억 2천만 원이 투입되고, 수출 확대과 기술력 강화도 추진됩니다.
뿌리산업은 기초 공정산업인 주조와 금형, 열처리 등 6개 업종을 의미하며, 전북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4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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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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