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입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실시
입력 2021.06.03 (07:46)
수정 2021.06.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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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늘(3일)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집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은 만 8천 백45명이고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7천 9백38명, 졸업생은 2백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문·이과 구분이 처음 폐지되고 국어·수학·직업 탐구영역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돼 수험생이 문항 유형과 난이도를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은 만 8천 백45명이고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7천 9백38명, 졸업생은 2백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문·이과 구분이 처음 폐지되고 국어·수학·직업 탐구영역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돼 수험생이 문항 유형과 난이도를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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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입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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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07:46:34
- 수정2021-06-03 15:33:49
오는 11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늘(3일)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집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은 만 8천 백45명이고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7천 9백38명, 졸업생은 2백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문·이과 구분이 처음 폐지되고 국어·수학·직업 탐구영역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돼 수험생이 문항 유형과 난이도를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은 만 8천 백45명이고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7천 9백38명, 졸업생은 2백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문·이과 구분이 처음 폐지되고 국어·수학·직업 탐구영역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돼 수험생이 문항 유형과 난이도를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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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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