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정원문화박람회 개막…종합경기장 등에서 6일까지
입력 2021.06.03 (07:47)
수정 2021.06.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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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종합경기장에서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시 양묘장,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다양한 정원 공간을 선보입니다.
정원산업 전시회를 비롯해 전문작가와 시민, 마을공동체 도시 공공정원과 전문작가 초청정원 등 20여 곳의 특별 정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정원산업전 참여 예약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나 전주종합경기장 행사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원산업 전시회를 비롯해 전문작가와 시민, 마을공동체 도시 공공정원과 전문작가 초청정원 등 20여 곳의 특별 정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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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정원문화박람회 개막…종합경기장 등에서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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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07:47:31
- 수정2021-06-03 15:33:49
전주시와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종합경기장에서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시 양묘장,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다양한 정원 공간을 선보입니다.
정원산업 전시회를 비롯해 전문작가와 시민, 마을공동체 도시 공공정원과 전문작가 초청정원 등 20여 곳의 특별 정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정원산업전 참여 예약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나 전주종합경기장 행사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원산업 전시회를 비롯해 전문작가와 시민, 마을공동체 도시 공공정원과 전문작가 초청정원 등 20여 곳의 특별 정원을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정원산업전 참여 예약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나 전주종합경기장 행사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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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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